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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전기차 C40 가족 위해서 가격 6000만원 투자하다!

by %$^ 2022. 12.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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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전기차 C40 가격과 시승기 최대 주행거리 등에 대해서 확인 해보도록 하자!

가속페달 하나로 주행 가능 볼보 전기차 C40 리차지 자동차 업계에서 가장 먼저 내연기관과의 작별을 고하고 전동화를 전면에 내세운 볼보차가 처음 소개한 차는 C40 리차지이다.

C40은 스칸디나비아 반도와 북해의 청량하고 깨끗한 자연을 담아 배출가스를 전혀 내지 않는 순수 전기차이다.

시승은 일반도로와 고속도로, 산길이 복합적으로 구성됐다.

C40 리차지를 본 느낌은 군더더기가 없다

볼보는 C40 리차지 등에 쓰인 스칸디나비아 디자인에 대해 심플이라고 설명한다.

볼보는 C40 리차지를 디자인하면서 기능적인 면과 경량화, 안전, 친환경, 재활용 소재 등의 요소를 넣기 위해 고민했다고 설명했다.

최대 주행거리

국내 기준으로 1회 충전 시 최대 주행거리는 356㎞다.

시승차는 400㎞ 이상을 달릴 수 있다고 표시됐다.

센터페시아 디스플레이는 태블릿 PC처럼 거대하고 다양한 그래픽이 아기자기하게 펼쳐졌다.

볼보는 주요 개발 콘셉트 중 하나가 가족이기 때문에 공격적으로 잘 달리는 차보다는 편안하게 운전할 수 있는 차를 만든다.

C40 리차지에는 시동 버튼이 없다.

키를 가지고 차에 오르면 달리기 위한 준비가 끝난다.

운전자가 운전석에 앉으면 이를 감지해 운전자에 맞게 모든 세팅이 이뤄진다.

폭스바겐-전기차

국내는 네 바퀴 굴림 버전만 들어온다.

상시 네바퀴굴림(AWD) 시스템은 앞뒤 동력배분을 50:50으로 맞추고 즉각적인 토크를 뿜어낼 수 있게 돕는다. 기어 레버를 D(주행) 자리에 놓고 가속페달을 지긋이 밟았다.

밟는 압력을 작게 했더니 차가 움직이지 않는다. 조금 더 밟아봤더니, 그제서야 움직인다.

가속페달에서 발을 떼니 차가 즉각 멈췄다.

이는 자동차가 멈추는 힘을 회수해 에너지로 다시 쓰는 회생제동 시스템 때문이다.

주행상에 특별히 어려운 부분은 없었다.

스티어링휠은 좌우로 부드럽게 움직였고, 이에 맞춰 차의 기동도 신속하게 이뤄졌다.

C40 리차지의 공기역학계수는 0.32Cd다.

이 공기역학계수는 효율은 물론, 자동차 실내로 들어오는 소음(풍절)에도 영향을 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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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40 리차지의 Cd값은 경쟁차에 비해 다소 높지만 귀에 거슬릴 정도의 소음은 만들어 내지 않았다.

폭스바겐 전기차 C40 가격

국내 판매 가격은 6391만원 보조금에 따라 6000만원 초반대에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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